선흘2리 부녀회 "정현철 이장 해임 촉구"

입력 2019.11.22 (21:07) 수정 2019.11.22 (21: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조천읍 선흘2리 부녀회는
동물테마파크 사업과 관련해
도민의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민 총회 결과를 무시하고
마을 행정도 마비시키고 있다며
정현철 이장을 해임하라고
조천읍장에게 촉구했습니다.
부녀회는
무리하게 사업을 승인하려는 제주도의 일방적 행태와
주민들의 압도적인 결정에도
정 이장 해임을 받아들이지 않은 조천읍장에게
현 갈등의 책임이 있음을
분명히 한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선흘2리 부녀회 "정현철 이장 해임 촉구"
    • 입력 2019-11-22 21:07:56
    • 수정2019-11-22 21:10:17
    제주
조천읍 선흘2리 부녀회는 동물테마파크 사업과 관련해 도민의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민 총회 결과를 무시하고 마을 행정도 마비시키고 있다며 정현철 이장을 해임하라고 조천읍장에게 촉구했습니다. 부녀회는 무리하게 사업을 승인하려는 제주도의 일방적 행태와 주민들의 압도적인 결정에도 정 이장 해임을 받아들이지 않은 조천읍장에게 현 갈등의 책임이 있음을 분명히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제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