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도시계획위원회는
오늘 JDC가 추진하고 있는
제주시 월평동 제2첨단산업단지에 대한
심의를 벌여
토지거래 허가 구역을 1년 더 연장하고
단지 내 용도구역 변경안을 원안 수용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체 부지 84만 8천여 ㎡ 가운데
산업시설용지는 44%인 37만 4천여 ㎡,
공공시설 용지는 40%인 33만 5천여 ㎡
수준으로 결정됐고
이후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면서
구체적인 개발 계획이 제시될 예정입니다.//
오늘 JDC가 추진하고 있는
제주시 월평동 제2첨단산업단지에 대한
심의를 벌여
토지거래 허가 구역을 1년 더 연장하고
단지 내 용도구역 변경안을 원안 수용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체 부지 84만 8천여 ㎡ 가운데
산업시설용지는 44%인 37만 4천여 ㎡,
공공시설 용지는 40%인 33만 5천여 ㎡
수준으로 결정됐고
이후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면서
구체적인 개발 계획이 제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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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계획위원회, 제2 첨단산업단지 용도구역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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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22 21:08:30
제주도 도시계획위원회는
오늘 JDC가 추진하고 있는
제주시 월평동 제2첨단산업단지에 대한
심의를 벌여
토지거래 허가 구역을 1년 더 연장하고
단지 내 용도구역 변경안을 원안 수용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체 부지 84만 8천여 ㎡ 가운데
산업시설용지는 44%인 37만 4천여 ㎡,
공공시설 용지는 40%인 33만 5천여 ㎡
수준으로 결정됐고
이후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면서
구체적인 개발 계획이 제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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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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