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서 차량 운송 화물차서 불..9천5백만 원 피해
입력 2019.11.22 (21:35)
수정 2019.11.22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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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 오전 10시 반쯤
장수군 계남면
익산-장수 간 고속도로 장수분기점 근처에서
차량을 운송하는 화물차에서 불이 나
1시간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화물차에 실려 있던 차량 석 대가 불에 타
9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물차 엔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화면 제공:무진장소방서)
장수군 계남면
익산-장수 간 고속도로 장수분기점 근처에서
차량을 운송하는 화물차에서 불이 나
1시간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화물차에 실려 있던 차량 석 대가 불에 타
9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물차 엔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화면 제공:무진장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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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서 차량 운송 화물차서 불..9천5백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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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22 21:35:28
- 수정2019-11-22 21:38:11
오늘(22) 오전 10시 반쯤
장수군 계남면
익산-장수 간 고속도로 장수분기점 근처에서
차량을 운송하는 화물차에서 불이 나
1시간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화물차에 실려 있던 차량 석 대가 불에 타
9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물차 엔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화면 제공:무진장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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