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이 내년도 예산안을
역대 최대 규모인
4천8백71억 원으로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는 올해 예산보다
8백28억 원이 증액된 규모입니다.
내년도 주요 사업을 보면
흥정천 재해 예방사업에 63억 원,
수호랑 반다비 동계 스포츠 캠프 지원 35억 원,
진부 전통시장 주차타워 부지 매입 45억 원 등입니다.
평창군은
올림픽 유산과 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간 균형 발전에 중점을 두고
내년도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역대 최대 규모인
4천8백71억 원으로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는 올해 예산보다
8백28억 원이 증액된 규모입니다.
내년도 주요 사업을 보면
흥정천 재해 예방사업에 63억 원,
수호랑 반다비 동계 스포츠 캠프 지원 35억 원,
진부 전통시장 주차타워 부지 매입 45억 원 등입니다.
평창군은
올림픽 유산과 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간 균형 발전에 중점을 두고
내년도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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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군, 내년도 예산안 4,871억 원 '역대 최대'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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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22 21:52:51
평창군이 내년도 예산안을
역대 최대 규모인
4천8백71억 원으로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는 올해 예산보다
8백28억 원이 증액된 규모입니다.
내년도 주요 사업을 보면
흥정천 재해 예방사업에 63억 원,
수호랑 반다비 동계 스포츠 캠프 지원 35억 원,
진부 전통시장 주차타워 부지 매입 45억 원 등입니다.
평창군은
올림픽 유산과 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간 균형 발전에 중점을 두고
내년도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역대 최대 규모인
4천8백71억 원으로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는 올해 예산보다
8백28억 원이 증액된 규모입니다.
내년도 주요 사업을 보면
흥정천 재해 예방사업에 63억 원,
수호랑 반다비 동계 스포츠 캠프 지원 35억 원,
진부 전통시장 주차타워 부지 매입 45억 원 등입니다.
평창군은
올림픽 유산과 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간 균형 발전에 중점을 두고
내년도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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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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