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가
소나무재선충병 긴급 방제작업을 실시합니다.
춘천시는
이달부터 다음 달 말까지
시비 18억 원을 들여
재선충병 발생지 주변인 동산면 조양리에서
재선충병 감염 우려가 큰 나무 등
천4백여 그루를 베어내 파쇄합니다.
또, 재선충병 감염 확인을 위한
산림 조사도 강화합니다.
올해 춘천지역에서는
지난달 말까지 312그루가 재선충병에 감염돼
지난해 같은 기간 140그루보다
2.2배 늘었습니다.(끝)
소나무재선충병 긴급 방제작업을 실시합니다.
춘천시는
이달부터 다음 달 말까지
시비 18억 원을 들여
재선충병 발생지 주변인 동산면 조양리에서
재선충병 감염 우려가 큰 나무 등
천4백여 그루를 베어내 파쇄합니다.
또, 재선충병 감염 확인을 위한
산림 조사도 강화합니다.
올해 춘천지역에서는
지난달 말까지 312그루가 재선충병에 감염돼
지난해 같은 기간 140그루보다
2.2배 늘었습니다.(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춘천시, 소나무재선충병 긴급 방제 작업 시행
-
- 입력 2019-11-22 22:02:29
춘천시가
소나무재선충병 긴급 방제작업을 실시합니다.
춘천시는
이달부터 다음 달 말까지
시비 18억 원을 들여
재선충병 발생지 주변인 동산면 조양리에서
재선충병 감염 우려가 큰 나무 등
천4백여 그루를 베어내 파쇄합니다.
또, 재선충병 감염 확인을 위한
산림 조사도 강화합니다.
올해 춘천지역에서는
지난달 말까지 312그루가 재선충병에 감염돼
지난해 같은 기간 140그루보다
2.2배 늘었습니다.(끝)
-
-
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김영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