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순 강원도지사가 오늘(22일)
제286회 도의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예산안을 설명하고
의회의 심의를 요청했습니다.
도의회에 제출된 강원도의 내년도 예산안은
6조 8,519억 원으로
올해보다 4천 587억 원이 증가했습니다.
부문별로는 일반회계가
5천776억 원 증가한 5조 3,640억 원,
특별회계가 250억 원 증가한 4,683억 원입니다.
강원도의 예산안은 이달 25일부터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다음 달 13일 본회의에서 의결됩니다.(끝)
제286회 도의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예산안을 설명하고
의회의 심의를 요청했습니다.
도의회에 제출된 강원도의 내년도 예산안은
6조 8,519억 원으로
올해보다 4천 587억 원이 증가했습니다.
부문별로는 일반회계가
5천776억 원 증가한 5조 3,640억 원,
특별회계가 250억 원 증가한 4,683억 원입니다.
강원도의 예산안은 이달 25일부터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다음 달 13일 본회의에서 의결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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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내년 예산안 6조 8,519억 원…도의회 다음 달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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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22 22:02:56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오늘(22일)
제286회 도의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예산안을 설명하고
의회의 심의를 요청했습니다.
도의회에 제출된 강원도의 내년도 예산안은
6조 8,519억 원으로
올해보다 4천 587억 원이 증가했습니다.
부문별로는 일반회계가
5천776억 원 증가한 5조 3,640억 원,
특별회계가 250억 원 증가한 4,683억 원입니다.
강원도의 예산안은 이달 25일부터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다음 달 13일 본회의에서 의결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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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남 기자 jnsh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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