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환경운동연합은
광주 중앙공원 1,2지구의
사업자 교체 비리 의혹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광주시가 교체된 사업자인
한양·호반건설과 업무협약을
체결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검찰의 수사 과정에서 드러난 사실만으로도
사업의 신뢰가 무너졌다며
광주시가 통제와 자정 능력을 상실한 만큼
이용섭 시장이 시민 앞에서 사과하고
대책을 모색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광주 중앙공원 1,2지구의
사업자 교체 비리 의혹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광주시가 교체된 사업자인
한양·호반건설과 업무협약을
체결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검찰의 수사 과정에서 드러난 사실만으로도
사업의 신뢰가 무너졌다며
광주시가 통제와 자정 능력을 상실한 만큼
이용섭 시장이 시민 앞에서 사과하고
대책을 모색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환경연합 "민간공원 의혹 업체와 협약 안 돼"
-
- 입력 2019-11-22 22:22:15
광주 환경운동연합은
광주 중앙공원 1,2지구의
사업자 교체 비리 의혹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광주시가 교체된 사업자인
한양·호반건설과 업무협약을
체결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검찰의 수사 과정에서 드러난 사실만으로도
사업의 신뢰가 무너졌다며
광주시가 통제와 자정 능력을 상실한 만큼
이용섭 시장이 시민 앞에서 사과하고
대책을 모색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광주 중앙공원 1,2지구의
사업자 교체 비리 의혹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광주시가 교체된 사업자인
한양·호반건설과 업무협약을
체결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검찰의 수사 과정에서 드러난 사실만으로도
사업의 신뢰가 무너졌다며
광주시가 통제와 자정 능력을 상실한 만큼
이용섭 시장이 시민 앞에서 사과하고
대책을 모색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
-
박지성 기자 jsp@kbs.co.kr
박지성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