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가
식물과 숲을 이용해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반려식물 지원센터' 건립을 추진합니다.
충북도는 최근,
센터 건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오는 2025년까지 모두 363억 원을 들여
청주시 상당구 미동산 수목원 인근
9만 8천여 제곱미터의 터에
반려식물 지원센터를 건립한다고 밝혔습니다.
센터에는
반려식물의 교육과 보급을 위해
반려식물 메디센터와 전시관,
홈가드닝 전시실, 식물 미술관 등이 조성됩니다.
식물과 숲을 이용해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반려식물 지원센터' 건립을 추진합니다.
충북도는 최근,
센터 건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오는 2025년까지 모두 363억 원을 들여
청주시 상당구 미동산 수목원 인근
9만 8천여 제곱미터의 터에
반려식물 지원센터를 건립한다고 밝혔습니다.
센터에는
반려식물의 교육과 보급을 위해
반려식물 메디센터와 전시관,
홈가드닝 전시실, 식물 미술관 등이 조성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도, '반려식물 지원센터' 건립 추진
-
- 입력 2019-11-24 22:18:10
충청북도가
식물과 숲을 이용해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반려식물 지원센터' 건립을 추진합니다.
충북도는 최근,
센터 건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오는 2025년까지 모두 363억 원을 들여
청주시 상당구 미동산 수목원 인근
9만 8천여 제곱미터의 터에
반려식물 지원센터를 건립한다고 밝혔습니다.
센터에는
반려식물의 교육과 보급을 위해
반려식물 메디센터와 전시관,
홈가드닝 전시실, 식물 미술관 등이 조성됩니다.
식물과 숲을 이용해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반려식물 지원센터' 건립을 추진합니다.
충북도는 최근,
센터 건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오는 2025년까지 모두 363억 원을 들여
청주시 상당구 미동산 수목원 인근
9만 8천여 제곱미터의 터에
반려식물 지원센터를 건립한다고 밝혔습니다.
센터에는
반려식물의 교육과 보급을 위해
반려식물 메디센터와 전시관,
홈가드닝 전시실, 식물 미술관 등이 조성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