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의 한 중학교 화장실서 불…원인 조사 중
입력 2019.11.26 (04:58)
수정 2019.11.26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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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11시 30분쯤 전북 익산시 마동의 한 중학교 3층 화장실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50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0여 분만에 자체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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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의 한 중학교 화장실서 불…원인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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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26 04:58:09
- 수정2019-11-26 09:12:02
어제 밤 11시 30분쯤 전북 익산시 마동의 한 중학교 3층 화장실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50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0여 분만에 자체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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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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