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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 야시장' 추진
입력 2019.11.26 (06:30) 수정 2019.11.26 (07:59) 뉴스광장(광주)
[앵커멘트]
순천시가 푸드 트럭 야시장을 만들겠다고 나섰습니다.
여수 낭만포차처럼 관광 명소를 만들어 머무르는 여행지로 탈바꿈하겠다는 겁니다.
하지만 출렁다리 설치 반대와 인근 상가 주민들의 우려는 풀어야할 숙제입니다.
류성호 기잡니다.


[리포트]
순천 동천 변 저류지입니다.

비가 많이 오면 물을 가둬 홍수 피해를 줄이는 시설입니다.

순천시는 이곳 북측 나대지에 야시장을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남도 대표 음식을 파는 푸드 트럭 50대와 중고시장, 플리마켓을 운영한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여의도 한강 공원이 45대로 트럭 수로 치자면 전국 최대입니다.

<황규열/순천시 시장관리팀장>
"순천에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고 계시는데, 머무르지 않고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부분을 해소하고자.."

믿는 구석은 한 해 수백만 명이 찾는 순천만 국가정원과 순천만 습지입니다.

동천을 가로지르는 출렁다리를 놓아 순천 원도심 주민들과 관광객을 불러모은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인근 상가는 기대 반 걱정 반입니다.

걱정은 기존 손님마저 뺏길 수 있다는 우려에서입니다.

<강봉연/순천 오천지구 상인회장>
"많은 사람들이 온다면 아마 오천지구 상가도 발전이 되지 않느냐, 그런 생각을 하고 있씁니다만 사실 걱정이 좀 더 크다고..."

예산은 19억 원, 계획대로 추진된다면 순천만 야시장은 내년 4월에 문을 엽니다.

KBS뉴스 류성호입니다.
  • '순천만 야시장' 추진
    • 입력 2019-11-26 06:30:47
    • 수정2019-11-26 07:59:09
    뉴스광장(광주)
[앵커멘트]
순천시가 푸드 트럭 야시장을 만들겠다고 나섰습니다.
여수 낭만포차처럼 관광 명소를 만들어 머무르는 여행지로 탈바꿈하겠다는 겁니다.
하지만 출렁다리 설치 반대와 인근 상가 주민들의 우려는 풀어야할 숙제입니다.
류성호 기잡니다.


[리포트]
순천 동천 변 저류지입니다.

비가 많이 오면 물을 가둬 홍수 피해를 줄이는 시설입니다.

순천시는 이곳 북측 나대지에 야시장을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남도 대표 음식을 파는 푸드 트럭 50대와 중고시장, 플리마켓을 운영한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여의도 한강 공원이 45대로 트럭 수로 치자면 전국 최대입니다.

<황규열/순천시 시장관리팀장>
"순천에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고 계시는데, 머무르지 않고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부분을 해소하고자.."

믿는 구석은 한 해 수백만 명이 찾는 순천만 국가정원과 순천만 습지입니다.

동천을 가로지르는 출렁다리를 놓아 순천 원도심 주민들과 관광객을 불러모은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인근 상가는 기대 반 걱정 반입니다.

걱정은 기존 손님마저 뺏길 수 있다는 우려에서입니다.

<강봉연/순천 오천지구 상인회장>
"많은 사람들이 온다면 아마 오천지구 상가도 발전이 되지 않느냐, 그런 생각을 하고 있씁니다만 사실 걱정이 좀 더 크다고..."

예산은 19억 원, 계획대로 추진된다면 순천만 야시장은 내년 4월에 문을 엽니다.

KBS뉴스 류성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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