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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정상 오늘 한자리…공동비전 성명 채택
입력 2019.11.26 (08:04) 수정 2019.11.26 (08:57)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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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산에서는 지금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열리고 있습니다.

개막 이틀째인 오늘은 정상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상 회의를 갖고 한-아세안 공동비전 성명을 채택할 예정입니다.

부산 벡스코에 취재기자가 나가있습니다.

김민정 기자, 오늘 정상회의에서는 어떤 내용이 논의되나요?

[기자]

네, 오늘 오전 문재인 대통령 그리고 아세안 정상들이 한 자리에 모입니다.

정상회의는 두 개 세션으로 나눠서 진행되는데요, 한국과 아세안 사이 협력 성과를 평가하고,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이번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아세안과의 협력관계를 한단계 도약시키고, 신남방정책을 가속화하는 계기로 삼고자하고 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이와 관련해 보다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한 뒤, '한-아세안 공동비전 성명'을 채택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한국과 아세안이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발전하고, 사회 문화적으로도 파트너십을 강화하자는 비전과 협력 방안이 담길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어제에 이어서 아세안 정상들과의 정상 회담도 예정돼있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오후 미얀마, 그리고 라오스와 양자 정상회담을 갖고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청와대는 앞서 이번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기간동안 양자 정상회담을 통해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어제 열린 정상회담과 마찬가지로 오늘 역시 미얀마, 라오스 정상과 다양한 분야에서의 경제 협력 방안에 대해 주로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양자 정상회담이 마무리 된 뒤에는 내일 개최되는 제 1차 한-메콩 정상회의를 위한 환영 만찬이 열릴 예정인데요, 환영 만찬에는 메콩강 유역 5개 나라 정상 내외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부산 벡스코 미디어 센터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한-아세안 정상 오늘 한자리…공동비전 성명 채택
    • 입력 2019-11-26 08:06:41
    • 수정2019-11-26 08:57:22
    아침뉴스타임
[앵커]

부산에서는 지금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열리고 있습니다.

개막 이틀째인 오늘은 정상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상 회의를 갖고 한-아세안 공동비전 성명을 채택할 예정입니다.

부산 벡스코에 취재기자가 나가있습니다.

김민정 기자, 오늘 정상회의에서는 어떤 내용이 논의되나요?

[기자]

네, 오늘 오전 문재인 대통령 그리고 아세안 정상들이 한 자리에 모입니다.

정상회의는 두 개 세션으로 나눠서 진행되는데요, 한국과 아세안 사이 협력 성과를 평가하고,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이번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아세안과의 협력관계를 한단계 도약시키고, 신남방정책을 가속화하는 계기로 삼고자하고 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이와 관련해 보다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한 뒤, '한-아세안 공동비전 성명'을 채택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한국과 아세안이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발전하고, 사회 문화적으로도 파트너십을 강화하자는 비전과 협력 방안이 담길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어제에 이어서 아세안 정상들과의 정상 회담도 예정돼있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오후 미얀마, 그리고 라오스와 양자 정상회담을 갖고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청와대는 앞서 이번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기간동안 양자 정상회담을 통해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어제 열린 정상회담과 마찬가지로 오늘 역시 미얀마, 라오스 정상과 다양한 분야에서의 경제 협력 방안에 대해 주로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양자 정상회담이 마무리 된 뒤에는 내일 개최되는 제 1차 한-메콩 정상회의를 위한 환영 만찬이 열릴 예정인데요, 환영 만찬에는 메콩강 유역 5개 나라 정상 내외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부산 벡스코 미디어 센터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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