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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로 들어갔다가”…어린이 열차에 치여 숨져
입력 2019.11.26 (08:10) 수정 2019.11.26 (08:13)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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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 저녁 충남 홍성군에서 10살 어린이가 새마을호 열차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어린이는 울타리가 쳐져 있는 선로에 들어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우한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선로 출입을 막는 울타리 주변에 순찰차들이 출동했습니다.

사고가 난 건 어제저녁 7시 40분쯤, 장항선 익산 방향 철로에서 10살 A 군이 새마을호 열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해당 열차는 용산에서 출발해 익산으로 향하던 중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코레일 측은 A 군이 울타리가 설치된 선로에 들어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창문 밖으로 붉은 불길이 솟구쳐 오릅니다.

어젯밤 9시 10분쯤 서울 관악구의 한 3층짜리 건물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 안에 있던 두 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외벽 등이 불에 타 소방 추산 5천여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어제 오후 8시 50분쯤에는 전북 완주군의 한 15층짜리 아파트 8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0여분 만에 꺼졌지만, 주민 20여 명이 긴급히 대피했습니다.

또, 아파트 내부가 불에 타면서 소방 추산 2천 8백여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어젯밤 9시 반쯤에는 경기도 용인시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정전이 발생해, 5개 동 5백여 가구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전 측은 "아파트 단지 내 변압기 불량으로 인한 구내 정전으로 보인다"며 복구 지원에 나섰습니다.

KBS 뉴스 우한솔입니다.
  • “선로 들어갔다가”…어린이 열차에 치여 숨져
    • 입력 2019-11-26 08:11:56
    • 수정2019-11-26 08:13:01
    아침뉴스타임
[앵커]

어제 저녁 충남 홍성군에서 10살 어린이가 새마을호 열차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어린이는 울타리가 쳐져 있는 선로에 들어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우한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선로 출입을 막는 울타리 주변에 순찰차들이 출동했습니다.

사고가 난 건 어제저녁 7시 40분쯤, 장항선 익산 방향 철로에서 10살 A 군이 새마을호 열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해당 열차는 용산에서 출발해 익산으로 향하던 중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코레일 측은 A 군이 울타리가 설치된 선로에 들어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창문 밖으로 붉은 불길이 솟구쳐 오릅니다.

어젯밤 9시 10분쯤 서울 관악구의 한 3층짜리 건물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 안에 있던 두 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외벽 등이 불에 타 소방 추산 5천여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어제 오후 8시 50분쯤에는 전북 완주군의 한 15층짜리 아파트 8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0여분 만에 꺼졌지만, 주민 20여 명이 긴급히 대피했습니다.

또, 아파트 내부가 불에 타면서 소방 추산 2천 8백여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어젯밤 9시 반쯤에는 경기도 용인시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정전이 발생해, 5개 동 5백여 가구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전 측은 "아파트 단지 내 변압기 불량으로 인한 구내 정전으로 보인다"며 복구 지원에 나섰습니다.

KBS 뉴스 우한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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