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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수첩] 개봉 4일 만에 400만 명 돌파…‘겨울왕국 2’ 제작진 내한 기자간담회 개최
입력 2019.11.26 (08:18) 수정 2019.11.26 (10:36)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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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은 연예계 소식을 알아보는 <연예수첩> 시간입니다.

남현종 아나운서 자리에 나와 있습니다.

연예계 이슈를 모아서 전해드리는 ‘연예가 핫뉴스’ 시간입니다.

전 세계를 보랏빛으로 물들이고 있는 자랑스러운 K팝 그룹이죠?

방탄소년단이 미국의 3대 대중음악 시상식 중 하나로 꼽히는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2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그 기쁜 소식, 잠시 후에 전해드리고요.

그 전에 ‘렛 잇 고~ 렛 잇 고~♪’ ‘겨울왕국’의 주제가인 이 곡, 한 번쯤은 들어보셨죠?

개봉하자마자 엄청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겨울왕국 2’ 소식부터 바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애니메이션 영화 ‘겨울왕국 2’가 개봉 4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한국 관객들의 열렬한 성원에 보답하듯 ‘겨울왕국 2’의 제작진이 한국을 찾았는데요.

[크리스 벅/감독 : "‘겨울왕국 2’가 나올 땐 꼭 여길 와야겠다고 다짐했거든요. (한국 관객들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어서 한국 방문이 ‘겨울왕국 2’ 여정의 하이라이트인 것 같습니다."]

2014년 개봉한 ‘겨울왕국’은 국내에서 개봉된 애니메이션 영화 중 최초로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엄청난 흥행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이디나 멘젤/엘사 목소리 역 : "Let it go, let it go~ That perfect girl is gone~♬"]

1편의 주제곡인 ‘렛 잇 고’는 당시 각종 음원 차트를 석권했고, 엘사 등 영화 속 캐릭터들을 활용한 기념품은 어린이들의 필수품이 될 정도로 큰 사랑을 받았죠.

5년 만에 개봉된 후속편은 자신의 숨겨진 과거를 알게 된 여왕 엘사와 동생 안나의 모험기와 성장담을 그리고 있는데요.

[크리스틴 벨/안나 목소리 역 : "아렌델을 구할 수 있는 건 언니뿐이야."]

[제니퍼 리/감독 : "여성 캐릭터는 항상 싸워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없애고 싶었고, 이 자매가 확신을 통해 도전하고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사랑의 복잡성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기자간담회엔 두 명의 감독 외에 안나 캐릭터의 전반적인 작업을 맡은 한국인 애니메이터 이현민 씨도 참석했습니다.

[이현민/애니메이터 : "안나랑 엘사랑 그 모든 캐릭터들이 저희한테도 가족의 일원같이 느껴져서, 저희도 항상 이렇게 뭔가 잘되길 바라고 뭔가 항상 응원하는 마음으로 제작하고요."]

기자간담회 이후엔, 팬들이 참여하는 퀴즈 대회가 열렸는데요.

[제니퍼 리/감독 : "이번에는 저희가, 저희 사랑을 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겨울왕국’의 열혈 팬답게 참가자들 모두 정답을 연달아 맞혀 현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습니다.

‘겨울왕국 2’는 개봉한 모든 국가의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개봉 첫 주 3억 5,000만 달러의 수익을 기록했는데요.

‘겨울왕국 2’가 전편에 이어 또 다시 천만 영화로 등극할 수 있을지 기대해 보겠습니다!
  • [연예수첩] 개봉 4일 만에 400만 명 돌파…‘겨울왕국 2’ 제작진 내한 기자간담회 개최
    • 입력 2019-11-26 08:20:27
    • 수정2019-11-26 10:36:54
    아침뉴스타임
[앵커]

다음은 연예계 소식을 알아보는 <연예수첩> 시간입니다.

남현종 아나운서 자리에 나와 있습니다.

연예계 이슈를 모아서 전해드리는 ‘연예가 핫뉴스’ 시간입니다.

전 세계를 보랏빛으로 물들이고 있는 자랑스러운 K팝 그룹이죠?

방탄소년단이 미국의 3대 대중음악 시상식 중 하나로 꼽히는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2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그 기쁜 소식, 잠시 후에 전해드리고요.

그 전에 ‘렛 잇 고~ 렛 잇 고~♪’ ‘겨울왕국’의 주제가인 이 곡, 한 번쯤은 들어보셨죠?

개봉하자마자 엄청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겨울왕국 2’ 소식부터 바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애니메이션 영화 ‘겨울왕국 2’가 개봉 4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한국 관객들의 열렬한 성원에 보답하듯 ‘겨울왕국 2’의 제작진이 한국을 찾았는데요.

[크리스 벅/감독 : "‘겨울왕국 2’가 나올 땐 꼭 여길 와야겠다고 다짐했거든요. (한국 관객들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어서 한국 방문이 ‘겨울왕국 2’ 여정의 하이라이트인 것 같습니다."]

2014년 개봉한 ‘겨울왕국’은 국내에서 개봉된 애니메이션 영화 중 최초로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엄청난 흥행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이디나 멘젤/엘사 목소리 역 : "Let it go, let it go~ That perfect girl is gone~♬"]

1편의 주제곡인 ‘렛 잇 고’는 당시 각종 음원 차트를 석권했고, 엘사 등 영화 속 캐릭터들을 활용한 기념품은 어린이들의 필수품이 될 정도로 큰 사랑을 받았죠.

5년 만에 개봉된 후속편은 자신의 숨겨진 과거를 알게 된 여왕 엘사와 동생 안나의 모험기와 성장담을 그리고 있는데요.

[크리스틴 벨/안나 목소리 역 : "아렌델을 구할 수 있는 건 언니뿐이야."]

[제니퍼 리/감독 : "여성 캐릭터는 항상 싸워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없애고 싶었고, 이 자매가 확신을 통해 도전하고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사랑의 복잡성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기자간담회엔 두 명의 감독 외에 안나 캐릭터의 전반적인 작업을 맡은 한국인 애니메이터 이현민 씨도 참석했습니다.

[이현민/애니메이터 : "안나랑 엘사랑 그 모든 캐릭터들이 저희한테도 가족의 일원같이 느껴져서, 저희도 항상 이렇게 뭔가 잘되길 바라고 뭔가 항상 응원하는 마음으로 제작하고요."]

기자간담회 이후엔, 팬들이 참여하는 퀴즈 대회가 열렸는데요.

[제니퍼 리/감독 : "이번에는 저희가, 저희 사랑을 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겨울왕국’의 열혈 팬답게 참가자들 모두 정답을 연달아 맞혀 현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습니다.

‘겨울왕국 2’는 개봉한 모든 국가의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개봉 첫 주 3억 5,000만 달러의 수익을 기록했는데요.

‘겨울왕국 2’가 전편에 이어 또 다시 천만 영화로 등극할 수 있을지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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