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소래포구’에 20m 높이 ‘새우 전망대’ 건설
입력 2019.11.26 (10:05)
수정 2019.11.26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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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월쯤 수도권의 유명 관광지인 인천 소래포구에 20m 높이로 새우 모양의 전망대가 들어섭니다.
인천시 남동구는 10억 원을 들여 `소래포구 5부두`에 높이 20m,너비 8.4m인 새우 형상의 전망대와 해변 카페를 짓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새우타워' 주변에는 방문객이 거닐 수 있는 산책로와 휴게시설 등 842㎡ 규모의 친수공간도 함께 만들기로 했습니다.
남동구는 이달 안에 실시설계를 끝내고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다음 달쯤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10억 원을 들여 `소래포구 5부두`에 높이 20m,너비 8.4m인 새우 형상의 전망대와 해변 카페를 짓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새우타워' 주변에는 방문객이 거닐 수 있는 산책로와 휴게시설 등 842㎡ 규모의 친수공간도 함께 만들기로 했습니다.
남동구는 이달 안에 실시설계를 끝내고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다음 달쯤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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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소래포구’에 20m 높이 ‘새우 전망대’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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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26 10:05:10
- 수정2019-11-26 21:23:31
내년 6월쯤 수도권의 유명 관광지인 인천 소래포구에 20m 높이로 새우 모양의 전망대가 들어섭니다.
인천시 남동구는 10억 원을 들여 `소래포구 5부두`에 높이 20m,너비 8.4m인 새우 형상의 전망대와 해변 카페를 짓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새우타워' 주변에는 방문객이 거닐 수 있는 산책로와 휴게시설 등 842㎡ 규모의 친수공간도 함께 만들기로 했습니다.
남동구는 이달 안에 실시설계를 끝내고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다음 달쯤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10억 원을 들여 `소래포구 5부두`에 높이 20m,너비 8.4m인 새우 형상의 전망대와 해변 카페를 짓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새우타워' 주변에는 방문객이 거닐 수 있는 산책로와 휴게시설 등 842㎡ 규모의 친수공간도 함께 만들기로 했습니다.
남동구는 이달 안에 실시설계를 끝내고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다음 달쯤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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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 기자 pj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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