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오후, 활동하기 무난…제주도 오후까지 비

입력 2019.11.26 (12:56) 수정 2019.11.2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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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공기가 한결 부드러워졌습니다.

서울의 낮 최고기온 13도 광주 14도로 어제보다 7도가량 기온이 높아 활동하기 무난하겠습니다.

제주도엔 약하게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5에서 20밀리미터의 비가 더 내린 뒤 오후엔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그 밖의 대부분 지역엔 가끔 구름만 많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에서 좋음 단계가 예상됩니다.

낮기온은 서울 13도 강릉과 대구 14도 대전 15도로 어제보다 4도에서 7도가량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남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3-4미터까지 거세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다시 기온이 낮아져 낮에도 10도를 밑돌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 모레 사이 영동과 경북 동해안엔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특히 강원 산지에 최고 30센티미터의 많은 눈이 예보돼 있어 대비하셔야셔야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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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후, 활동하기 무난…제주도 오후까지 비
    • 입력 2019-11-26 12:58:07
    • 수정2019-11-26 13:00:19
    뉴스 12
바깥 공기가 한결 부드러워졌습니다.

서울의 낮 최고기온 13도 광주 14도로 어제보다 7도가량 기온이 높아 활동하기 무난하겠습니다.

제주도엔 약하게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5에서 20밀리미터의 비가 더 내린 뒤 오후엔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그 밖의 대부분 지역엔 가끔 구름만 많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에서 좋음 단계가 예상됩니다.

낮기온은 서울 13도 강릉과 대구 14도 대전 15도로 어제보다 4도에서 7도가량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남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3-4미터까지 거세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다시 기온이 낮아져 낮에도 10도를 밑돌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 모레 사이 영동과 경북 동해안엔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특히 강원 산지에 최고 30센티미터의 많은 눈이 예보돼 있어 대비하셔야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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