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진호' 숨진 선원 통영·고성 장례식장 안치

입력 2019.11.26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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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된
'창진호' 사고 희생자의 장례 절차가
오늘(26)부터 시작됐습니다.
통영시 사고대책본부 등에 따르면
어제(25) 이송된 병원에서 숨진
창진호 선장 61살 황모 씨와
선원 70살 강모 씨 등의 시신은
오늘(26) 김해공항에 도착해,
통영과 고성 등의 장례식장으로 운구됐습니다.
사고 희생자의 유가족들은
행정기관의 지원을 받아 장례절차를 시작했으며
오는 28일 발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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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진호' 숨진 선원 통영·고성 장례식장 안치
    • 입력 2019-11-26 13:49:16
    창원
3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된 '창진호' 사고 희생자의 장례 절차가 오늘(26)부터 시작됐습니다. 통영시 사고대책본부 등에 따르면 어제(25) 이송된 병원에서 숨진 창진호 선장 61살 황모 씨와 선원 70살 강모 씨 등의 시신은 오늘(26) 김해공항에 도착해, 통영과 고성 등의 장례식장으로 운구됐습니다. 사고 희생자의 유가족들은 행정기관의 지원을 받아 장례절차를 시작했으며 오는 28일 발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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