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된
'창진호' 사고 희생자의 장례 절차가
오늘(26)부터 시작됐습니다.
통영시 사고대책본부 등에 따르면
어제(25) 이송된 병원에서 숨진
창진호 선장 61살 황모 씨와
선원 70살 강모 씨 등의 시신은
오늘(26) 김해공항에 도착해,
통영과 고성 등의 장례식장으로 운구됐습니다.
사고 희생자의 유가족들은
행정기관의 지원을 받아 장례절차를 시작했으며
오는 28일 발인할 예정입니다.
'창진호' 사고 희생자의 장례 절차가
오늘(26)부터 시작됐습니다.
통영시 사고대책본부 등에 따르면
어제(25) 이송된 병원에서 숨진
창진호 선장 61살 황모 씨와
선원 70살 강모 씨 등의 시신은
오늘(26) 김해공항에 도착해,
통영과 고성 등의 장례식장으로 운구됐습니다.
사고 희생자의 유가족들은
행정기관의 지원을 받아 장례절차를 시작했으며
오는 28일 발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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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진호' 숨진 선원 통영·고성 장례식장 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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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26 13:49:16
3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된
'창진호' 사고 희생자의 장례 절차가
오늘(26)부터 시작됐습니다.
통영시 사고대책본부 등에 따르면
어제(25) 이송된 병원에서 숨진
창진호 선장 61살 황모 씨와
선원 70살 강모 씨 등의 시신은
오늘(26) 김해공항에 도착해,
통영과 고성 등의 장례식장으로 운구됐습니다.
사고 희생자의 유가족들은
행정기관의 지원을 받아 장례절차를 시작했으며
오는 28일 발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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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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