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해양공원 짚트랙이
개장 한 달 만에
방문객 7천 명을 돌파했습니다.
창원시는
평일 평균 200명에서
주말 500명이 짚트랙을 다녀갔고,
올 연말까지 5천 명이 더 다녀갈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습니다.
창원 짚트랙은
국내에서 가장 긴
바다 위 공중 활강 체험시설로,
전액 민간투자로 건립돼
지난달 24일 개장했습니다.
개장 한 달 만에
방문객 7천 명을 돌파했습니다.
창원시는
평일 평균 200명에서
주말 500명이 짚트랙을 다녀갔고,
올 연말까지 5천 명이 더 다녀갈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습니다.
창원 짚트랙은
국내에서 가장 긴
바다 위 공중 활강 체험시설로,
전액 민간투자로 건립돼
지난달 24일 개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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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짚트랙' 방문객 개장 한달 7천 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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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26 13:49:17
창원 해양공원 짚트랙이
개장 한 달 만에
방문객 7천 명을 돌파했습니다.
창원시는
평일 평균 200명에서
주말 500명이 짚트랙을 다녀갔고,
올 연말까지 5천 명이 더 다녀갈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습니다.
창원 짚트랙은
국내에서 가장 긴
바다 위 공중 활강 체험시설로,
전액 민간투자로 건립돼
지난달 24일 개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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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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