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64만㎡ 규모 ‘양주역세권’ 개발사업 연내 착공
입력 2019.11.26 (13:56)
수정 2019.11.26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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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주시는 지역 발전을 이끌 '양주역세권' 개발사업 부지 조성공사를 연내에 시작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주역세권 개발사업은 경원선 전철 양주역 일대 64만3천921㎡에 주거공간, 생활편의시설, 기업 지원시설 등 자족 기능을 갖춘 융·복합도시를 건설하는 사업입니다.
현재 실시계획 등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는 끝난 상태고 연내 보상과 부지 조성공사가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양주시 관계자는 "양주시 관문에 추진하는 양주역세권 개발사업은 시의 신성장을 견인할 발판"이라며 "2021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사업이 차질을 빚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양주역세권 개발사업은 경원선 전철 양주역 일대 64만3천921㎡에 주거공간, 생활편의시설, 기업 지원시설 등 자족 기능을 갖춘 융·복합도시를 건설하는 사업입니다.
현재 실시계획 등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는 끝난 상태고 연내 보상과 부지 조성공사가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양주시 관계자는 "양주시 관문에 추진하는 양주역세권 개발사업은 시의 신성장을 견인할 발판"이라며 "2021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사업이 차질을 빚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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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시, 64만㎡ 규모 ‘양주역세권’ 개발사업 연내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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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26 13:56:27
- 수정2019-11-26 14:25:42

경기도 양주시는 지역 발전을 이끌 '양주역세권' 개발사업 부지 조성공사를 연내에 시작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주역세권 개발사업은 경원선 전철 양주역 일대 64만3천921㎡에 주거공간, 생활편의시설, 기업 지원시설 등 자족 기능을 갖춘 융·복합도시를 건설하는 사업입니다.
현재 실시계획 등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는 끝난 상태고 연내 보상과 부지 조성공사가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양주시 관계자는 "양주시 관문에 추진하는 양주역세권 개발사업은 시의 신성장을 견인할 발판"이라며 "2021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사업이 차질을 빚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양주역세권 개발사업은 경원선 전철 양주역 일대 64만3천921㎡에 주거공간, 생활편의시설, 기업 지원시설 등 자족 기능을 갖춘 융·복합도시를 건설하는 사업입니다.
현재 실시계획 등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는 끝난 상태고 연내 보상과 부지 조성공사가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양주시 관계자는 "양주시 관문에 추진하는 양주역세권 개발사업은 시의 신성장을 견인할 발판"이라며 "2021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사업이 차질을 빚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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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우 기자 sim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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