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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관계 여성 살해 후 암매장한 40대 검거
입력 2019.11.26 (13:56) 수정 2019.11.26 (14:18) 사회
연인 관계에 있던 여성을 살해한 후 야산에 몰래 묻은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일산서부경찰서는 살인과 시신유기 혐의로 올해 43살인 남성을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16일 오후 6시 40분 쯤, 경기도 파주에서 연인관계에 있던 32살 여성을 자신의 차에 태운 뒤 살해한 후 가평군의 한 야산에 묻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차에서 다투다가 우발적으로 여성의 목을 졸라 숨지게 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숨진 여성의 가족들은 여성이 이 남성을 만나기 위해 집을 나섰고 평소 이 남성이 이혼한 뒤에 여성에게 같이 살자고 했다는 말했었다고 증언했습니다.

이 남성은 최초 경찰 조사에서는 연인 관계도 부인했고 살해 혐의도 부인했지만, 체포영장 발부 후 검거된 뒤에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경찰은 경기도 가평군의 한 야산에서 시신 발굴작업을 완료했으며, 이 남성을 상대로 정확한 살해 동기와 과정 등에 대해 수사 중입니다.

또 시신의 사망 원인을 밝혀내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연인 관계 여성 살해 후 암매장한 40대 검거
    • 입력 2019-11-26 13:56:27
    • 수정2019-11-26 14:18:07
    사회
연인 관계에 있던 여성을 살해한 후 야산에 몰래 묻은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일산서부경찰서는 살인과 시신유기 혐의로 올해 43살인 남성을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16일 오후 6시 40분 쯤, 경기도 파주에서 연인관계에 있던 32살 여성을 자신의 차에 태운 뒤 살해한 후 가평군의 한 야산에 묻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차에서 다투다가 우발적으로 여성의 목을 졸라 숨지게 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숨진 여성의 가족들은 여성이 이 남성을 만나기 위해 집을 나섰고 평소 이 남성이 이혼한 뒤에 여성에게 같이 살자고 했다는 말했었다고 증언했습니다.

이 남성은 최초 경찰 조사에서는 연인 관계도 부인했고 살해 혐의도 부인했지만, 체포영장 발부 후 검거된 뒤에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경찰은 경기도 가평군의 한 야산에서 시신 발굴작업을 완료했으며, 이 남성을 상대로 정확한 살해 동기와 과정 등에 대해 수사 중입니다.

또 시신의 사망 원인을 밝혀내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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