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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현대차 신사옥 GBC 건축허가…2026년 준공
입력 2019.11.26 (15:31) 수정 2019.11.26 (15:34) 사회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현대차그룹의 신사옥인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가 세워집니다.

서울시는 GBC 신축사업의 마지막 쟁점이었던 국방부(공군) 협의가 단계적인 작전제한사항 해소로 합의됨에 따라 오늘(26일) 건축허가서를 교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2월 13일 접수 이후 9개월 만입니다.

현대차와 국방부, 서울시는 군 작전제한사항 해소를 위한 최종 합의서를 이달 19일 체결했으며, 현대차는 합의된 최종 대안에 따른 비용 부담 책임을 지고 건축과정에서 높이가 260m를 초과하기 전에 대안 이행을 완료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현대차가 합의사항을 이행하지 않으면 공사중지를 명할 수 있는 등의 내용도 건축허가 조건에 포함됐습니다.

오늘 건축허가서가 교부됨에 따라, 앞으로 굴토와 구조심의, 안전관리계획 승인 등 절차를 거치면 착공할 수 있게 됩니다. GBC 착공 예정 시기는 내년 상반기이며, 준공 예정 시기는 2026년 하반기입니다.

서울시는 경제 활성화 제고 측면에서 대규모 일자리 창출 등 경제효과가 큰 GBC 사업이 곧 착공될 수 있도록 잔여 절차에 대해서도 신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라며, 이 과정에서 작전제한사항에 대한 현대차의 해소방안도 확정될 예정라고 밝혔습니다.

지하 7층~지상 105층(569m) 규모로 지어지는 GBC는 완공 시 국내 최고층 건물이 되며, 업무시설과 숙박시설(관광숙박시설), 공연장과 집회장 등 문화·집회시설, 관광휴게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울시, 현대차 신사옥 GBC 건축허가…2026년 준공
    • 입력 2019-11-26 15:31:24
    • 수정2019-11-26 15:34:50
    사회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현대차그룹의 신사옥인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가 세워집니다.

서울시는 GBC 신축사업의 마지막 쟁점이었던 국방부(공군) 협의가 단계적인 작전제한사항 해소로 합의됨에 따라 오늘(26일) 건축허가서를 교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2월 13일 접수 이후 9개월 만입니다.

현대차와 국방부, 서울시는 군 작전제한사항 해소를 위한 최종 합의서를 이달 19일 체결했으며, 현대차는 합의된 최종 대안에 따른 비용 부담 책임을 지고 건축과정에서 높이가 260m를 초과하기 전에 대안 이행을 완료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현대차가 합의사항을 이행하지 않으면 공사중지를 명할 수 있는 등의 내용도 건축허가 조건에 포함됐습니다.

오늘 건축허가서가 교부됨에 따라, 앞으로 굴토와 구조심의, 안전관리계획 승인 등 절차를 거치면 착공할 수 있게 됩니다. GBC 착공 예정 시기는 내년 상반기이며, 준공 예정 시기는 2026년 하반기입니다.

서울시는 경제 활성화 제고 측면에서 대규모 일자리 창출 등 경제효과가 큰 GBC 사업이 곧 착공될 수 있도록 잔여 절차에 대해서도 신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라며, 이 과정에서 작전제한사항에 대한 현대차의 해소방안도 확정될 예정라고 밝혔습니다.

지하 7층~지상 105층(569m) 규모로 지어지는 GBC는 완공 시 국내 최고층 건물이 되며, 업무시설과 숙박시설(관광숙박시설), 공연장과 집회장 등 문화·집회시설, 관광휴게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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