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준 국세청장이
오늘 광주 하남산업단지를 방문해
중소기업과 세정지원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중소기업들은
소규모 기업에 대한
맞춤형 세정지원과
장애인 표준 사업장에 대한
법인세 감면 제도 개선 등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 청장은
뿌리산업 업종의 세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내년까지 정기세무조사 선정에서
제외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끝)
오늘 광주 하남산업단지를 방문해
중소기업과 세정지원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중소기업들은
소규모 기업에 대한
맞춤형 세정지원과
장애인 표준 사업장에 대한
법인세 감면 제도 개선 등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 청장은
뿌리산업 업종의 세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내년까지 정기세무조사 선정에서
제외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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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세청장, "중소기업 세무부담 줄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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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26 20:49:13
김현준 국세청장이
오늘 광주 하남산업단지를 방문해
중소기업과 세정지원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중소기업들은
소규모 기업에 대한
맞춤형 세정지원과
장애인 표준 사업장에 대한
법인세 감면 제도 개선 등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 청장은
뿌리산업 업종의 세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내년까지 정기세무조사 선정에서
제외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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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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