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이
내년도 특성화고 특별전형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8개 학교에서 미달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제천 디지털 전자고등학교는 54명,
현도 정보고는 21명, 증평 공업고 17명,
증평 정보고 7명 등
모두 8개 학교가 정원 116명을 채우지 못했습니다.
이들 학교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진행될 일반전형에서
정원을 채워야 합니다.
충북지역 특성화고 정원은
취업난 등의 여파로
지난해 3천 5백 55명에서
올해는 3천 3백 98명으로 157명 줄었습니다.
내년도 특성화고 특별전형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8개 학교에서 미달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제천 디지털 전자고등학교는 54명,
현도 정보고는 21명, 증평 공업고 17명,
증평 정보고 7명 등
모두 8개 학교가 정원 116명을 채우지 못했습니다.
이들 학교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진행될 일반전형에서
정원을 채워야 합니다.
충북지역 특성화고 정원은
취업난 등의 여파로
지난해 3천 5백 55명에서
올해는 3천 3백 98명으로 157명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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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특성화고 8곳, 특별전형 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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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26 21:06:28
충청북도교육청이
내년도 특성화고 특별전형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8개 학교에서 미달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제천 디지털 전자고등학교는 54명,
현도 정보고는 21명, 증평 공업고 17명,
증평 정보고 7명 등
모두 8개 학교가 정원 116명을 채우지 못했습니다.
이들 학교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진행될 일반전형에서
정원을 채워야 합니다.
충북지역 특성화고 정원은
취업난 등의 여파로
지난해 3천 5백 55명에서
올해는 3천 3백 98명으로 157명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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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현 기자 js-kw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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