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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신남방정책’ 새 이정표…의미와 남은 일정은?
입력 2019.11.26 (21:10) 수정 2019.11.27 (08:52)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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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럼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열리고 있는 부산 벡스코를 연결해보겠습니다.

이병도 기자, 지금 벡스코에선 어떤 행사가 열리고 있나요?

[기자]

내일(27일) 열리는 한-메콩 정상회의를 위한 환영만찬이 열리고 있습니다.

올해 처음 열리는 한-메콩 회의는 아세안 10개국 중에서 메콩강 유역에 있는 5개 나라와의 협력을 위한 건데요.

한강-메콩강 선언이 채택될 예정입니다.

[앵커]

눈에 띄는게 업무오찬에서 '한반도 평화'에 대한 지지를 당부했다면서요?

[기자]

네, 한반도 평화만을 논의하기 위한 별도 세션이 개최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아세안 10개국은 남과 북 모두와 수교를 하고 있고 아세안지역안보포럼, ARF는 북한이 유일하게 참여하고 있는 안보협의체입니다.

남북관계 진전의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단 얘기고요.

무엇보다 아세안은 중국의 '일대일로 정책'과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이 맞부딪히는 지역이죠.

한반도 평화에 중국과 미국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아세안의 중재자 역할은 앞으로 더욱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아무래도 당장 피부에 와닿는 건 경제협력이겠죠?

[기자]

아세안은 중국에 이은 우리의 두번째 교역 상대고, 연평균 5% 이상 성장하면서 세계 경제의 젊은 성장 엔진으로 급부상중인데요.

전 세계적으로 보호무역 경향이 커지는 상황에서 우리에겐 새로운 '블루오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부는 포괄적경제동반자 협정, RCEP에 이어 아세안 국가들과의 자유무역협정을 통해 우리 시장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 ‘신남방정책’ 새 이정표…의미와 남은 일정은?
    • 입력 2019-11-26 21:12:32
    • 수정2019-11-27 08:52:28
    뉴스 9
[앵커]

그럼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열리고 있는 부산 벡스코를 연결해보겠습니다.

이병도 기자, 지금 벡스코에선 어떤 행사가 열리고 있나요?

[기자]

내일(27일) 열리는 한-메콩 정상회의를 위한 환영만찬이 열리고 있습니다.

올해 처음 열리는 한-메콩 회의는 아세안 10개국 중에서 메콩강 유역에 있는 5개 나라와의 협력을 위한 건데요.

한강-메콩강 선언이 채택될 예정입니다.

[앵커]

눈에 띄는게 업무오찬에서 '한반도 평화'에 대한 지지를 당부했다면서요?

[기자]

네, 한반도 평화만을 논의하기 위한 별도 세션이 개최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아세안 10개국은 남과 북 모두와 수교를 하고 있고 아세안지역안보포럼, ARF는 북한이 유일하게 참여하고 있는 안보협의체입니다.

남북관계 진전의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단 얘기고요.

무엇보다 아세안은 중국의 '일대일로 정책'과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이 맞부딪히는 지역이죠.

한반도 평화에 중국과 미국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아세안의 중재자 역할은 앞으로 더욱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아무래도 당장 피부에 와닿는 건 경제협력이겠죠?

[기자]

아세안은 중국에 이은 우리의 두번째 교역 상대고, 연평균 5% 이상 성장하면서 세계 경제의 젊은 성장 엔진으로 급부상중인데요.

전 세계적으로 보호무역 경향이 커지는 상황에서 우리에겐 새로운 '블루오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부는 포괄적경제동반자 협정, RCEP에 이어 아세안 국가들과의 자유무역협정을 통해 우리 시장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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