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가
외지 출신 대학생의
강릉 주소 이전을 촉진하기 위해
전입 지원금을 인상합니다.
인상 규모는
기존 연 1회 20만 원에서 25만 원으로
5만 원 늘어나며, 내년 1월부터 시행됩니다.
강릉시는 또,
대학생 전입지원금과 출산지원금의 지급 방식을
기존 계좌 입금에서,
계좌 입금과 강릉사랑상품권 지급으로 확대합니다.
강릉시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강릉시 인구늘리기 조례 개정안을
강릉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끝)
외지 출신 대학생의
강릉 주소 이전을 촉진하기 위해
전입 지원금을 인상합니다.
인상 규모는
기존 연 1회 20만 원에서 25만 원으로
5만 원 늘어나며, 내년 1월부터 시행됩니다.
강릉시는 또,
대학생 전입지원금과 출산지원금의 지급 방식을
기존 계좌 입금에서,
계좌 입금과 강릉사랑상품권 지급으로 확대합니다.
강릉시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강릉시 인구늘리기 조례 개정안을
강릉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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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 전입대학생 지원금 인상 추진...내년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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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26 21:17:48
강릉시가
외지 출신 대학생의
강릉 주소 이전을 촉진하기 위해
전입 지원금을 인상합니다.
인상 규모는
기존 연 1회 20만 원에서 25만 원으로
5만 원 늘어나며, 내년 1월부터 시행됩니다.
강릉시는 또,
대학생 전입지원금과 출산지원금의 지급 방식을
기존 계좌 입금에서,
계좌 입금과 강릉사랑상품권 지급으로 확대합니다.
강릉시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강릉시 인구늘리기 조례 개정안을
강릉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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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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