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야외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발열의자가 승강장 곳곳에 설치됩니다.
횡성군은
지역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농어촌버스 승강장 9곳에
발열 의자 20개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횡성 만세공원 승강장 등 20곳에는
찬바람을 막는 바람막이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평창군도
주요 버스 승강장 8곳과
평창, 횡계 터미널 대합실에
발열 의자를 설치했습니다. (끝)
지역 주민들을 위해
발열의자가 승강장 곳곳에 설치됩니다.
횡성군은
지역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농어촌버스 승강장 9곳에
발열 의자 20개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횡성 만세공원 승강장 등 20곳에는
찬바람을 막는 바람막이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평창군도
주요 버스 승강장 8곳과
평창, 횡계 터미널 대합실에
발열 의자를 설치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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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평창군, 버스 승강장에 발열의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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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26 21:17:54
겨울철 야외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발열의자가 승강장 곳곳에 설치됩니다.
횡성군은
지역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농어촌버스 승강장 9곳에
발열 의자 20개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횡성 만세공원 승강장 등 20곳에는
찬바람을 막는 바람막이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평창군도
주요 버스 승강장 8곳과
평창, 횡계 터미널 대합실에
발열 의자를 설치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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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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