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돈사 화재…어린 돼지 400여 마리 폐사
입력 2019.11.26 (21:17)
수정 2019.11.26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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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일) 오전 2시쯤,
홍천군 남면 시동리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돈사 5동 중 2동 120제곱미터를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5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돈사 안에 있던 어린 돼지 4백여 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6천여 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끝)
홍천군 남면 시동리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돈사 5동 중 2동 120제곱미터를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5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돈사 안에 있던 어린 돼지 4백여 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6천여 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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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 돈사 화재…어린 돼지 400여 마리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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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26 21:17:54
- 수정2019-11-26 21:18:18
오늘(26일) 오전 2시쯤,
홍천군 남면 시동리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돈사 5동 중 2동 120제곱미터를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5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돈사 안에 있던 어린 돼지 4백여 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6천여 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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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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