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암해수 활용 '오리온 제주용암수' 출시
입력 2019.11.26 (21:22)
수정 2019.11.26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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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용암수를 활용한
음료 상품이 새롭게 출시됐습니다.
제과기업인 오리온은
제주시 구좌읍 용암해수단지에 입주한
오리온 제주 공장에서
음료 상품인 '오리온 용암해수'를 만들고
세계 미네랄워터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리온 용암해수는
530mL와 2L 등 2가지 유형으로 출시되며
제주도 바다와 주상절리를
형상화한 디자인의 물병에 담기게 됩니다.
오리온은 다음 달 3일
오리온 제주 공장 준공식도 가질 예정입니다.
음료 상품이 새롭게 출시됐습니다.
제과기업인 오리온은
제주시 구좌읍 용암해수단지에 입주한
오리온 제주 공장에서
음료 상품인 '오리온 용암해수'를 만들고
세계 미네랄워터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리온 용암해수는
530mL와 2L 등 2가지 유형으로 출시되며
제주도 바다와 주상절리를
형상화한 디자인의 물병에 담기게 됩니다.
오리온은 다음 달 3일
오리온 제주 공장 준공식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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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암해수 활용 '오리온 제주용암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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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26 21:22:13
- 수정2019-11-26 21:24:25
제주용암수를 활용한
음료 상품이 새롭게 출시됐습니다.
제과기업인 오리온은
제주시 구좌읍 용암해수단지에 입주한
오리온 제주 공장에서
음료 상품인 '오리온 용암해수'를 만들고
세계 미네랄워터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리온 용암해수는
530mL와 2L 등 2가지 유형으로 출시되며
제주도 바다와 주상절리를
형상화한 디자인의 물병에 담기게 됩니다.
오리온은 다음 달 3일
오리온 제주 공장 준공식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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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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