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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주역세권 개발...실투자 수요 관건
입력 2019.11.26 (21:28) 수정 2019.11.26 (23:41) 뉴스9(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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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말 원주~제천
중앙선 복선 전철에 맞춰 신설되는 남원주역의
역세권 개발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하지만,
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투자 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역세권 개발이 구체적인 성과를 이뤄낼지는 미지숩니다.


 

    이현기 기자의 보돕니다.


 

 


 

 


 

내년 말 중앙선 복선 전철 개통으로 신설되고 있는 남원주역 일댑니다.


 

     2022년까지 2천8백여억 원이 투자돼 
이 일대 46만여 제곱미터 규모에
역세권 개발이 본격 추진되고 있습니다.


 

    공공 아파트 6곳과 상가, 업무 시설 등이 들어서고,
4천4백 가구, 인구 만 명이 거주하는 신도시가 조성됩니다.  


 

    원주시는
준주거 용지 분양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공동주택용지,
내년부터는 단독주택과 상업, 업무 시설 용지 등도
단계적으로 공급할 계획입니다.


 

    역세권 개발이 마무리되면
청장년 원스톱 창업 벤처지구 등 특화 지구 3곳도 조성합니다.


 

김용복/원주시 균형개발과장
"경제, 문화, 교통, 교육 환경이 어우러진 양질의 택지를 공급해 남원주역 일원을 체계적으로 개발함은 물론, 원주시의 신성장동력을..." 


 

    하지만 부동산 경기 침체로  남원주 역세권 개발이
계획대로 추진될지는 미지숩니다.


 

    실제로 상가 이용이 가능한  준주거 용지 33필지 가운데
23필지만 공급됐고, 경쟁률은 2.9대 1로 저조했습니다.


 

김원래/한국공인중개사협회 원주지부 부회장
"(신규 택지 분양은) 일종의 로또라고 불릴 만큼 경쟁률이 치열한 게 사실입니다. 우리 원주시의 부동산 경기가 그만큼 침체돼 있다는 걸 보여주는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현재 원주지역은
원도심 인구가 혁신·기업도시로 유출돼 공동화 현상이 빚어지고,
새로 조성된 혁신도시 상권도 유동 인구 등이 적어 침체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아파트 미분양이 느는 등 부동산 경기가 침체된 상황에서
실제 투자가 얼마나 이뤄질지가
남원주역 역세권 개발의 최대 변숩니다.
     KBS 뉴스 이현깁니다. 


 

     
 


  • 남원주역세권 개발...실투자 수요 관건
    • 입력 2019-11-26 21:28:03
    • 수정2019-11-26 23:41:01
    뉴스9(춘천)


    내년 말 원주~제천
중앙선 복선 전철에 맞춰 신설되는 남원주역의
역세권 개발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하지만,
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투자 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역세권 개발이 구체적인 성과를 이뤄낼지는 미지숩니다.


 

    이현기 기자의 보돕니다.


 

 


 

 


 

내년 말 중앙선 복선 전철 개통으로 신설되고 있는 남원주역 일댑니다.


 

     2022년까지 2천8백여억 원이 투자돼 
이 일대 46만여 제곱미터 규모에
역세권 개발이 본격 추진되고 있습니다.


 

    공공 아파트 6곳과 상가, 업무 시설 등이 들어서고,
4천4백 가구, 인구 만 명이 거주하는 신도시가 조성됩니다.  


 

    원주시는
준주거 용지 분양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공동주택용지,
내년부터는 단독주택과 상업, 업무 시설 용지 등도
단계적으로 공급할 계획입니다.


 

    역세권 개발이 마무리되면
청장년 원스톱 창업 벤처지구 등 특화 지구 3곳도 조성합니다.


 

김용복/원주시 균형개발과장
"경제, 문화, 교통, 교육 환경이 어우러진 양질의 택지를 공급해 남원주역 일원을 체계적으로 개발함은 물론, 원주시의 신성장동력을..." 


 

    하지만 부동산 경기 침체로  남원주 역세권 개발이
계획대로 추진될지는 미지숩니다.


 

    실제로 상가 이용이 가능한  준주거 용지 33필지 가운데
23필지만 공급됐고, 경쟁률은 2.9대 1로 저조했습니다.


 

김원래/한국공인중개사협회 원주지부 부회장
"(신규 택지 분양은) 일종의 로또라고 불릴 만큼 경쟁률이 치열한 게 사실입니다. 우리 원주시의 부동산 경기가 그만큼 침체돼 있다는 걸 보여주는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현재 원주지역은
원도심 인구가 혁신·기업도시로 유출돼 공동화 현상이 빚어지고,
새로 조성된 혁신도시 상권도 유동 인구 등이 적어 침체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아파트 미분양이 느는 등 부동산 경기가 침체된 상황에서
실제 투자가 얼마나 이뤄질지가
남원주역 역세권 개발의 최대 변숩니다.
     KBS 뉴스 이현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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