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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남북협력사업 대내외 '악재'
입력 2019.11.26 (21:52) 수정 2019.11.26 (22:47) 뉴스9(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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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고성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남북협력 사업이
탄력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남북 관계가
개선될 기미를 보이지않고
이경일 
고성군수도 최근 2심에서
당선 무효형이
선고됐기 때문입니다.

박상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이경일 고성군수는
취임 일성으로
금강산 관광 재개를 포함한
남북협력사업을 내세웠습니다.

이경일/고성군수 당선인[인터뷰]
북한으로 가져가야할 소비재 생산하는
제2의 개성공단같은 공장 아니면 단지가
만들어지지 않겠는가..

이에 금강산 관광을 포함한
DMZ생태평화공원 조성,
남북산림협력센터설치,
더 나아가 고성통일자치군까지
설치하는 계획도 마련됐습니다.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위해 남북협력 전담팀까지
별도로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남북관계가 경색되면서
각종 협력 사업은
제대로 진척이 안되고 있습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이경일 고성군수까지
선거법 위반 혐의로 최근 2심에서
직위 상실형이 선고된 상황.

대외적 환경이 좋지않은데다
행정 공백 우려까지 겹치고 있습니다.

이영광/고성군 기획감사실장[인터뷰]
군민들이 여러 목소리를 내고 UN제재 사항이라 저희들이 풀 수없는 부분이지만 시민단체들이 노력하는만큼 조기에 실현됐으면.

고성군은 최근 미국을 방문한
통일부 장관이
금강산 관광 우선 재개를
언급한 부분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이에 최문순 지사와
이경일 군수가 통일부장관과 만나
현안을 논의한만큼
어떤 결과가 나올지 주목됩니다.
KBS뉴스 박상용입니다.(끝)
  • 고성 남북협력사업 대내외 '악재'
    • 입력 2019-11-26 21:52:40
    • 수정2019-11-26 22:47:09
    뉴스9(강릉)
[앵커멘트]
고성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남북협력 사업이
탄력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남북 관계가
개선될 기미를 보이지않고
이경일 
고성군수도 최근 2심에서
당선 무효형이
선고됐기 때문입니다.

박상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이경일 고성군수는
취임 일성으로
금강산 관광 재개를 포함한
남북협력사업을 내세웠습니다.

이경일/고성군수 당선인[인터뷰]
북한으로 가져가야할 소비재 생산하는
제2의 개성공단같은 공장 아니면 단지가
만들어지지 않겠는가..

이에 금강산 관광을 포함한
DMZ생태평화공원 조성,
남북산림협력센터설치,
더 나아가 고성통일자치군까지
설치하는 계획도 마련됐습니다.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위해 남북협력 전담팀까지
별도로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남북관계가 경색되면서
각종 협력 사업은
제대로 진척이 안되고 있습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이경일 고성군수까지
선거법 위반 혐의로 최근 2심에서
직위 상실형이 선고된 상황.

대외적 환경이 좋지않은데다
행정 공백 우려까지 겹치고 있습니다.

이영광/고성군 기획감사실장[인터뷰]
군민들이 여러 목소리를 내고 UN제재 사항이라 저희들이 풀 수없는 부분이지만 시민단체들이 노력하는만큼 조기에 실현됐으면.

고성군은 최근 미국을 방문한
통일부 장관이
금강산 관광 우선 재개를
언급한 부분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이에 최문순 지사와
이경일 군수가 통일부장관과 만나
현안을 논의한만큼
어떤 결과가 나올지 주목됩니다.
KBS뉴스 박상용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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