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녀 살해한 뒤 시신 암매장 혐의 40대 남성 구속영장 신청
입력 2019.11.26 (23:20)
수정 2019.11.26 (23: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내연관계였던 여성을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암매장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경기 일산서부경찰서는 오늘(26일) 살인과 시체유기 혐의로 43살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6일 저녁 경기도 고양시 탄현역 부근에서 내연 여성을 살해한 뒤,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의 한 야산에 시신을 암매장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내연 여성과 말다툼하다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경기 일산서부경찰서는 오늘(26일) 살인과 시체유기 혐의로 43살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6일 저녁 경기도 고양시 탄현역 부근에서 내연 여성을 살해한 뒤,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의 한 야산에 시신을 암매장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내연 여성과 말다툼하다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내연녀 살해한 뒤 시신 암매장 혐의 40대 남성 구속영장 신청
-
- 입력 2019-11-26 23:20:46
- 수정2019-11-26 23:51:22

내연관계였던 여성을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암매장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경기 일산서부경찰서는 오늘(26일) 살인과 시체유기 혐의로 43살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6일 저녁 경기도 고양시 탄현역 부근에서 내연 여성을 살해한 뒤,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의 한 야산에 시신을 암매장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내연 여성과 말다툼하다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경기 일산서부경찰서는 오늘(26일) 살인과 시체유기 혐의로 43살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6일 저녁 경기도 고양시 탄현역 부근에서 내연 여성을 살해한 뒤,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의 한 야산에 시신을 암매장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내연 여성과 말다툼하다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이승재 기자 sjl@kbs.co.kr
이승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