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운하 대전경찰청장 고발 사건, 서울중앙지검 배당
입력 2019.11.26 (17:30)
수정 2019.11.27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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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지방선거 당시
울산시장 측근을 수사했다가
직권 남용 혐의 등으로 고발 당한
황운하 대전경찰청장이
서울중앙지검에서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울산지검에서 이송받은 황 청장에 대한 사건을
공공수사 2부에 배당해 수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황운하 청장은
검찰이 자신을 신속히 조사해 달라는 뜻을
밝혔습니다.
울산시장 측근을 수사했다가
직권 남용 혐의 등으로 고발 당한
황운하 대전경찰청장이
서울중앙지검에서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울산지검에서 이송받은 황 청장에 대한 사건을
공공수사 2부에 배당해 수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황운하 청장은
검찰이 자신을 신속히 조사해 달라는 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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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운하 대전경찰청장 고발 사건, 서울중앙지검 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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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27 00:05:46
- 수정2019-11-27 00:06:46
지난해 지방선거 당시
울산시장 측근을 수사했다가
직권 남용 혐의 등으로 고발 당한
황운하 대전경찰청장이
서울중앙지검에서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울산지검에서 이송받은 황 청장에 대한 사건을
공공수사 2부에 배당해 수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황운하 청장은
검찰이 자신을 신속히 조사해 달라는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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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준 기자 lo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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