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경력단절 여성 24%…전국서 가장 높아
입력 2019.11.26 (17:00)
수정 2019.11.27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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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의 경력단절 여성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올해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결과를 보면,
전국 기혼 여성 대비
경력 단절 여성 비율은 19.2%로
전년보다 8%p 줄었지만
세종시는 9%p 늘면서
전국서 가장 높은 24.8%를 기록했습니다.
이밖에
대전의 경력단절 여성 비율은 18.7%,
충남은 18.9%로 나타났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올해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결과를 보면,
전국 기혼 여성 대비
경력 단절 여성 비율은 19.2%로
전년보다 8%p 줄었지만
세종시는 9%p 늘면서
전국서 가장 높은 24.8%를 기록했습니다.
이밖에
대전의 경력단절 여성 비율은 18.7%,
충남은 18.9%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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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 경력단절 여성 24%…전국서 가장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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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27 00:06:04
- 수정2019-11-27 00:06:17
세종의 경력단절 여성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올해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결과를 보면,
전국 기혼 여성 대비
경력 단절 여성 비율은 19.2%로
전년보다 8%p 줄었지만
세종시는 9%p 늘면서
전국서 가장 높은 24.8%를 기록했습니다.
이밖에
대전의 경력단절 여성 비율은 18.7%,
충남은 18.9%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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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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