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학교가 주최하는
'믿음과 미더움' 특별전이
오늘(어제)부터 다음달 24일까지
청주대 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열립니다.
이번 특별전은
신앙생활과 관련 된
충북의 유적과 유물 사진을 전시한 것으로
보은 법주사의 '쌍사자 석등'과
'금강반야바라밀경' 등
국보와 보물을 소재로한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믿음과 미더움' 특별전이
오늘(어제)부터 다음달 24일까지
청주대 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열립니다.
이번 특별전은
신앙생활과 관련 된
충북의 유적과 유물 사진을 전시한 것으로
보은 법주사의 '쌍사자 석등'과
'금강반야바라밀경' 등
국보와 보물을 소재로한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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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과 美더움' 특별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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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27 06:26:38
- 수정2019-11-27 18:50:27
청주대학교가 주최하는
'믿음과 미더움' 특별전이
오늘(어제)부터 다음달 24일까지
청주대 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열립니다.
이번 특별전은
신앙생활과 관련 된
충북의 유적과 유물 사진을 전시한 것으로
보은 법주사의 '쌍사자 석등'과
'금강반야바라밀경' 등
국보와 보물을 소재로한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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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원 기자 han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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