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 물리학과 염한웅 교수와
화학과 장영태 교수가
과학기술부문 최고 석학기관인
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정됐습니다.
염한웅 교수는 인공지능 시대의
신개념 소자로 기대를 모으는
4진법 소자를 발견한 물리학자입니다.
장영태 교수는
세포 내 표적 단백질을 6개 발견해
세계 학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끝)
화학과 장영태 교수가
과학기술부문 최고 석학기관인
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정됐습니다.
염한웅 교수는 인공지능 시대의
신개념 소자로 기대를 모으는
4진법 소자를 발견한 물리학자입니다.
장영태 교수는
세포 내 표적 단백질을 6개 발견해
세계 학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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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텍 교수 2명 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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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27 06:53:01
포스텍 물리학과 염한웅 교수와
화학과 장영태 교수가
과학기술부문 최고 석학기관인
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정됐습니다.
염한웅 교수는 인공지능 시대의
신개념 소자로 기대를 모으는
4진법 소자를 발견한 물리학자입니다.
장영태 교수는
세포 내 표적 단백질을 6개 발견해
세계 학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끝)
화학과 장영태 교수가
과학기술부문 최고 석학기관인
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정됐습니다.
염한웅 교수는 인공지능 시대의
신개념 소자로 기대를 모으는
4진법 소자를 발견한 물리학자입니다.
장영태 교수는
세포 내 표적 단백질을 6개 발견해
세계 학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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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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