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 등급제가
다음달 1일부터 개편돼 시행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소고기 최상위 등급인
2플러스 지방함량을 17%에서 15.6%로,
원 플러스는 13%에서 12.3%로
각각 기준을 완화합니다.
또, 고기의 빛깔과 탄력 등
마블링 외 다른 요소의
비중은 높이기로 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방함량을 높이는 위주의
한우 사육을 지양하고
소비자 선택권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끝)
다음달 1일부터 개편돼 시행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소고기 최상위 등급인
2플러스 지방함량을 17%에서 15.6%로,
원 플러스는 13%에서 12.3%로
각각 기준을 완화합니다.
또, 고기의 빛깔과 탄력 등
마블링 외 다른 요소의
비중은 높이기로 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방함량을 높이는 위주의
한우 사육을 지양하고
소비자 선택권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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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고기 등급제 다음달부터 개편
-
- 입력 2019-11-27 06:54:38
소고기 등급제가
다음달 1일부터 개편돼 시행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소고기 최상위 등급인
2플러스 지방함량을 17%에서 15.6%로,
원 플러스는 13%에서 12.3%로
각각 기준을 완화합니다.
또, 고기의 빛깔과 탄력 등
마블링 외 다른 요소의
비중은 높이기로 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방함량을 높이는 위주의
한우 사육을 지양하고
소비자 선택권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끝)
다음달 1일부터 개편돼 시행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소고기 최상위 등급인
2플러스 지방함량을 17%에서 15.6%로,
원 플러스는 13%에서 12.3%로
각각 기준을 완화합니다.
또, 고기의 빛깔과 탄력 등
마블링 외 다른 요소의
비중은 높이기로 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방함량을 높이는 위주의
한우 사육을 지양하고
소비자 선택권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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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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