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이영애 ‘나를 찾아줘’,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초청
입력 2019.11.27 (06:55)
수정 2019.11.27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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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 씨의 스크린 복귀작 영화 '나를 찾아줘'가 해외 영화제에 잇달아 초청됐습니다.
배급사에 따르면 영화는 내년 초 네덜란드에서 열리는 제49회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 초청이 확정됐고, 3월에는 제18회 피렌체 한국영화제의 폐막작으로 선정돼 현지 관객들을 만납니다.
이 중 로테르담 국제영화제는 독립영화 감독들의 세계 무대 등용문으로 불리는 무대로, 앞서 '공작'과 '악녀' 등의 한국 영화가 소개돼 큰 주목을 받은 바 있습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배급사에 따르면 영화는 내년 초 네덜란드에서 열리는 제49회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 초청이 확정됐고, 3월에는 제18회 피렌체 한국영화제의 폐막작으로 선정돼 현지 관객들을 만납니다.
이 중 로테르담 국제영화제는 독립영화 감독들의 세계 무대 등용문으로 불리는 무대로, 앞서 '공작'과 '악녀' 등의 한국 영화가 소개돼 큰 주목을 받은 바 있습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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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광장] 이영애 ‘나를 찾아줘’,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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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27 06:57:05
- 수정2019-11-27 06:58:10
배우 이영애 씨의 스크린 복귀작 영화 '나를 찾아줘'가 해외 영화제에 잇달아 초청됐습니다.
배급사에 따르면 영화는 내년 초 네덜란드에서 열리는 제49회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 초청이 확정됐고, 3월에는 제18회 피렌체 한국영화제의 폐막작으로 선정돼 현지 관객들을 만납니다.
이 중 로테르담 국제영화제는 독립영화 감독들의 세계 무대 등용문으로 불리는 무대로, 앞서 '공작'과 '악녀' 등의 한국 영화가 소개돼 큰 주목을 받은 바 있습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배급사에 따르면 영화는 내년 초 네덜란드에서 열리는 제49회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 초청이 확정됐고, 3월에는 제18회 피렌체 한국영화제의 폐막작으로 선정돼 현지 관객들을 만납니다.
이 중 로테르담 국제영화제는 독립영화 감독들의 세계 무대 등용문으로 불리는 무대로, 앞서 '공작'과 '악녀' 등의 한국 영화가 소개돼 큰 주목을 받은 바 있습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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