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영동·경북 동해안 밤부터 비나 눈

입력 2019.11.27 (07: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점차 맑아지겠지만, 제주도에는 오후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강원 영동과 경북 북부 동해안에는 밤부터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내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강원 산지에 5에서 30cm, 강원 동해안과 경북 북동 산지에는 1에서 5cm입니다.

오늘 오후부터 제주도와 해안지역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보입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7도 등 전국이 6도에서 14도로 어제보다 5도 이상 낮은 곳이 많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먼바다와 제주도 남쪽 먼바다, 동해 중부해상과 동해 남부 먼바다에서 최고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이 끼는 가운데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밤까지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 영동·경북 동해안 밤부터 비나 눈
    • 입력 2019-11-27 07:56:39
    기상뉴스
오늘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점차 맑아지겠지만, 제주도에는 오후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강원 영동과 경북 북부 동해안에는 밤부터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내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강원 산지에 5에서 30cm, 강원 동해안과 경북 북동 산지에는 1에서 5cm입니다.

오늘 오후부터 제주도와 해안지역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보입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7도 등 전국이 6도에서 14도로 어제보다 5도 이상 낮은 곳이 많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먼바다와 제주도 남쪽 먼바다, 동해 중부해상과 동해 남부 먼바다에서 최고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이 끼는 가운데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밤까지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