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 교수 2명 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정

입력 2019.11.2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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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물리학과 염한웅 교수와
화학과 장영태 교수가
과학기술부문 최고 석학기관인
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정됐습니다.
염한웅 교수는
인공지능 시대의 신개념 소자로
기대를 모으는 4진법 소자를 발견한
물리학자입니다.
장영태 교수는
세포 내 표적 단백질을 6개 발견해
세계 학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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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텍 교수 2명 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정
    • 입력 2019-11-27 10:16:53
    포항
포스텍 물리학과 염한웅 교수와 화학과 장영태 교수가 과학기술부문 최고 석학기관인 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정됐습니다. 염한웅 교수는 인공지능 시대의 신개념 소자로 기대를 모으는 4진법 소자를 발견한 물리학자입니다. 장영태 교수는 세포 내 표적 단백질을 6개 발견해 세계 학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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