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북부경찰서는
무면허 상태로 운전하다
사고를 낸 뒤 달아난 혐의로
65살 A 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3일 오후 8시 45분쯤
포항시 동빈동 해경 파출소 앞 도로에서
앞서가던 택시와 접촉 사고를 낸 뒤
도주 과정에서 순찰차 2대와 오토바이 등
차량 7대를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아파트 진입을 막던 경비원 등을 들이받아
5명에게 부상을 입힌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끝)
무면허 상태로 운전하다
사고를 낸 뒤 달아난 혐의로
65살 A 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3일 오후 8시 45분쯤
포항시 동빈동 해경 파출소 앞 도로에서
앞서가던 택시와 접촉 사고를 낸 뒤
도주 과정에서 순찰차 2대와 오토바이 등
차량 7대를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아파트 진입을 막던 경비원 등을 들이받아
5명에게 부상을 입힌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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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면허에 차량 7대 파손 60대 구속 영장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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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27 10:16:54
포항 북부경찰서는
무면허 상태로 운전하다
사고를 낸 뒤 달아난 혐의로
65살 A 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3일 오후 8시 45분쯤
포항시 동빈동 해경 파출소 앞 도로에서
앞서가던 택시와 접촉 사고를 낸 뒤
도주 과정에서 순찰차 2대와 오토바이 등
차량 7대를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아파트 진입을 막던 경비원 등을 들이받아
5명에게 부상을 입힌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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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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