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22년부터
포항과 울릉을 오가는
최신형 쾌속선이 운항할 예정입니다.
울릉 대형 여객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대저건설은
최근 열린 주민 설명회에서
길이 80m, 최고 속력 41노트의
2천5백톤 급 쌍동선 건조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저건설과 경북도, 울릉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사업 계획 부분 협상을 거쳐
최종 협약안을 확정할 방침입니다. (끝)
포항과 울릉을 오가는
최신형 쾌속선이 운항할 예정입니다.
울릉 대형 여객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대저건설은
최근 열린 주민 설명회에서
길이 80m, 최고 속력 41노트의
2천5백톤 급 쌍동선 건조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저건설과 경북도, 울릉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사업 계획 부분 협상을 거쳐
최종 협약안을 확정할 방침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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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울릉 최신형 쾌속선 2022년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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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27 10:16:54
오는 2022년부터
포항과 울릉을 오가는
최신형 쾌속선이 운항할 예정입니다.
울릉 대형 여객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대저건설은
최근 열린 주민 설명회에서
길이 80m, 최고 속력 41노트의
2천5백톤 급 쌍동선 건조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저건설과 경북도, 울릉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사업 계획 부분 협상을 거쳐
최종 협약안을 확정할 방침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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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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