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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군, 말리서 테러 격퇴전 중 13명 사망
입력 2019.11.27 (10:45) 수정 2019.11.27 (11:13) 지구촌뉴스
아프리카 말리에서 테러 격퇴전을 수행하던 프랑스군 헬리콥터 두 대가 공중에서 충돌해 장병 13명이 숨졌습니다.
프랑스군의 작전 중 전사 규모로는 1983년 이후 최대인데요.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성명을 내 숨진 장병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유가족들에게 애도의 뜻을 전했습니다.
프랑스군의 작전 중 전사 규모로는 1983년 이후 최대인데요.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성명을 내 숨진 장병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유가족들에게 애도의 뜻을 전했습니다.
- 프랑스군, 말리서 테러 격퇴전 중 13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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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27 10:46:46
- 수정2019-11-27 11:13:02

아프리카 말리에서 테러 격퇴전을 수행하던 프랑스군 헬리콥터 두 대가 공중에서 충돌해 장병 13명이 숨졌습니다.
프랑스군의 작전 중 전사 규모로는 1983년 이후 최대인데요.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성명을 내 숨진 장병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유가족들에게 애도의 뜻을 전했습니다.
프랑스군의 작전 중 전사 규모로는 1983년 이후 최대인데요.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성명을 내 숨진 장병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유가족들에게 애도의 뜻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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