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시의원 지방자치법 조속 통과 촉구 결의대회
입력 2019.11.26 (10:40)
수정 2019.11.27 (16: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시의회는 오늘(26알) 시의회 정문에서 지방자치법 조속 개정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80여 명이 참석한 행사에서 여야 시의원 등은 정부가 분권형 개헌과 강력한 지방분권을 국정과제로 채택하고도 추진이 지지부진하다며 지방자치와 관련된 7개 법안이 정치권의 무관심 속에 자동폐기 될 위기에 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지방정부 자율성과 책임성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주민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지방자치법 개정안을 빨리 통과해야 한다고 여야 정치권에 촉구했습니다.
80여 명이 참석한 행사에서 여야 시의원 등은 정부가 분권형 개헌과 강력한 지방분권을 국정과제로 채택하고도 추진이 지지부진하다며 지방자치와 관련된 7개 법안이 정치권의 무관심 속에 자동폐기 될 위기에 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지방정부 자율성과 책임성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주민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지방자치법 개정안을 빨리 통과해야 한다고 여야 정치권에 촉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여야 시의원 지방자치법 조속 통과 촉구 결의대회
-
- 입력 2019-11-27 15:48:40
- 수정2019-11-27 16:10:49
부산시의회는 오늘(26알) 시의회 정문에서 지방자치법 조속 개정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80여 명이 참석한 행사에서 여야 시의원 등은 정부가 분권형 개헌과 강력한 지방분권을 국정과제로 채택하고도 추진이 지지부진하다며 지방자치와 관련된 7개 법안이 정치권의 무관심 속에 자동폐기 될 위기에 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지방정부 자율성과 책임성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주민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지방자치법 개정안을 빨리 통과해야 한다고 여야 정치권에 촉구했습니다.
-
-
최재훈 기자 jhhs@kbs.co.kr
최재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