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일] 미리보는 KBS뉴스9

입력 2019.11.27 (20:28) 수정 2019.11.27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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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하명” vs “적법한 수사”…논란 증폭

지난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뤄진 김기현 울산시장 측근들에 대한 수사가 논란입니다. 낙선한 김 전 시장은 청와대 하명을 받은 경찰의 표적수사라고 주장했고, 청와대와 경찰은 적법한 수사라고 반박했습니다.

선거법 개정안 본회의 부의…정당별 셈법은?

신속처리법안으로 지정된 선거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 자동 부의됐습니다. 한국당의 반대 속에 민주당은 다른 야당과 공조에 나섰는데, 법안을 둘러싼 정당별 셈법 짚어봅니다.

한-메콩 정상회의 첫 개최…“공동 번영·평화”

우리나라와 메콩강 유역 다섯개 나라가 참여한 '한-메콩 정상회의'가 부산에서 열렸습니다. 정상들은 미래 협력 방안을 담은 '한강-메콩강 선언'을 채택했습니다.

늘어난 종부세 부담…엇갈리는 시장 반응

지난해 구일삼 대책으로 올해 종합부동산세 대상자와 내야할 세금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났습니다. 종부세 부담 증가에 대한 시장 반응 알아봅니다.

유튜버 상대로 ‘불공정 계약’?…표준계약서도 없어

최근 기획사들과 유튜버들과의 불공정 계약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신종 직업인 '유튜버'는 표준계약서조차 없는데 공정위가 직권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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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27일] 미리보는 KBS뉴스9
    • 입력 2019-11-27 20:28:11
    • 수정2019-11-27 20:31:54
    뉴스 9 예고
“청와대 하명” vs “적법한 수사”…논란 증폭

지난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뤄진 김기현 울산시장 측근들에 대한 수사가 논란입니다. 낙선한 김 전 시장은 청와대 하명을 받은 경찰의 표적수사라고 주장했고, 청와대와 경찰은 적법한 수사라고 반박했습니다.

선거법 개정안 본회의 부의…정당별 셈법은?

신속처리법안으로 지정된 선거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 자동 부의됐습니다. 한국당의 반대 속에 민주당은 다른 야당과 공조에 나섰는데, 법안을 둘러싼 정당별 셈법 짚어봅니다.

한-메콩 정상회의 첫 개최…“공동 번영·평화”

우리나라와 메콩강 유역 다섯개 나라가 참여한 '한-메콩 정상회의'가 부산에서 열렸습니다. 정상들은 미래 협력 방안을 담은 '한강-메콩강 선언'을 채택했습니다.

늘어난 종부세 부담…엇갈리는 시장 반응

지난해 구일삼 대책으로 올해 종합부동산세 대상자와 내야할 세금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났습니다. 종부세 부담 증가에 대한 시장 반응 알아봅니다.

유튜버 상대로 ‘불공정 계약’?…표준계약서도 없어

최근 기획사들과 유튜버들과의 불공정 계약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신종 직업인 '유튜버'는 표준계약서조차 없는데 공정위가 직권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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