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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24 주요뉴스] 인니서 ‘보이스피싱’ 중국인 85명 체포
입력 2019.11.27 (20:32) 수정 2019.11.27 (20:53) 글로벌24
인도네시아에서 보이스피싱과 각종 온라인 사기 행각을 벌인 중국인 85명이 체포됐습니다.
이들 사기단은 관광비자를 이용해 인도네시아에 입국한 뒤 현지에 사무실을 차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주로 중국인을 상대로 경찰이나 검찰인 척하며 돈을 갈취하는 수법으로, 지난 4개월간 최소 360억 루피아, 우리 돈 30억 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들 사기단은 관광비자를 이용해 인도네시아에 입국한 뒤 현지에 사무실을 차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주로 중국인을 상대로 경찰이나 검찰인 척하며 돈을 갈취하는 수법으로, 지난 4개월간 최소 360억 루피아, 우리 돈 30억 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글로벌24 주요뉴스] 인니서 ‘보이스피싱’ 중국인 85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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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27 20:34:52
- 수정2019-11-27 20:53:28

인도네시아에서 보이스피싱과 각종 온라인 사기 행각을 벌인 중국인 85명이 체포됐습니다.
이들 사기단은 관광비자를 이용해 인도네시아에 입국한 뒤 현지에 사무실을 차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주로 중국인을 상대로 경찰이나 검찰인 척하며 돈을 갈취하는 수법으로, 지난 4개월간 최소 360억 루피아, 우리 돈 30억 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들 사기단은 관광비자를 이용해 인도네시아에 입국한 뒤 현지에 사무실을 차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주로 중국인을 상대로 경찰이나 검찰인 척하며 돈을 갈취하는 수법으로, 지난 4개월간 최소 360억 루피아, 우리 돈 30억 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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