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쓰레기 수거 봉사단 운영
입력 2019.11.27 (20:52)
수정 2019.11.27 (21: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교통대학교와 충주시가
대학가 주변 환경 정화 운동을 벌입니다.
교통대 봉사 동아리, 로타랙트는
'마음을 담아 청소하는 사람'이란 뜻의
심청이를 모집해
학교 주변, 원룸촌 골목길 등을
수시로 청소할 예정입니다.
충주시는 참여 학생들에게
쓰레기봉투와 자원봉사 시간을 지원합니다.
교통대 주변에서
한 학기마다 수거되는 불법 쓰레기는
평균 20여 톤에 이릅니다.
대학가 주변 환경 정화 운동을 벌입니다.
교통대 봉사 동아리, 로타랙트는
'마음을 담아 청소하는 사람'이란 뜻의
심청이를 모집해
학교 주변, 원룸촌 골목길 등을
수시로 청소할 예정입니다.
충주시는 참여 학생들에게
쓰레기봉투와 자원봉사 시간을 지원합니다.
교통대 주변에서
한 학기마다 수거되는 불법 쓰레기는
평균 20여 톤에 이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국교통대 쓰레기 수거 봉사단 운영
-
- 입력 2019-11-27 20:52:19
- 수정2019-11-27 21:48:46
한국교통대학교와 충주시가
대학가 주변 환경 정화 운동을 벌입니다.
교통대 봉사 동아리, 로타랙트는
'마음을 담아 청소하는 사람'이란 뜻의
심청이를 모집해
학교 주변, 원룸촌 골목길 등을
수시로 청소할 예정입니다.
충주시는 참여 학생들에게
쓰레기봉투와 자원봉사 시간을 지원합니다.
교통대 주변에서
한 학기마다 수거되는 불법 쓰레기는
평균 20여 톤에 이릅니다.
-
-
최선희 기자 sunny@kbs.co.kr
최선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