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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근 강릉시장 등 독감예방주사 무료접종 해명해야"
입력 2019.11.27 (21:50) 뉴스9(강릉)
지난달 21일 강릉시청 집무실에서
김한근 강릉시장과 장시택 부시장이 무료로
독감예방주사를 맞았다는 의혹 보도와 관련해
정의당 강릉시위원회와 강릉시민행동이
오늘(27일) 기자회견을 열고,
김 시장이 직접 해명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또, 관련법에 따라 예방접종은
보건의료기관 내에서 실시하도록 돼 있지만,
자신의 집무실에서 의사의 지도없이 맞았다면
의료법을 위반한 것이라며 강릉시가
시청과 보건소 CCTV, 예진표 등을 공개해
의혹을 해소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강릉시는 김 시장과 장 부시장은
각각 보건소를 방문해 의사가 예방 접종했으며,
공식적으로 입장을 밝힐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한근 강릉시장과 장시택 부시장이 무료로
독감예방주사를 맞았다는 의혹 보도와 관련해
정의당 강릉시위원회와 강릉시민행동이
오늘(27일) 기자회견을 열고,
김 시장이 직접 해명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또, 관련법에 따라 예방접종은
보건의료기관 내에서 실시하도록 돼 있지만,
자신의 집무실에서 의사의 지도없이 맞았다면
의료법을 위반한 것이라며 강릉시가
시청과 보건소 CCTV, 예진표 등을 공개해
의혹을 해소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강릉시는 김 시장과 장 부시장은
각각 보건소를 방문해 의사가 예방 접종했으며,
공식적으로 입장을 밝힐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 "김한근 강릉시장 등 독감예방주사 무료접종 해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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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27 21:50:47
지난달 21일 강릉시청 집무실에서
김한근 강릉시장과 장시택 부시장이 무료로
독감예방주사를 맞았다는 의혹 보도와 관련해
정의당 강릉시위원회와 강릉시민행동이
오늘(27일) 기자회견을 열고,
김 시장이 직접 해명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또, 관련법에 따라 예방접종은
보건의료기관 내에서 실시하도록 돼 있지만,
자신의 집무실에서 의사의 지도없이 맞았다면
의료법을 위반한 것이라며 강릉시가
시청과 보건소 CCTV, 예진표 등을 공개해
의혹을 해소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강릉시는 김 시장과 장 부시장은
각각 보건소를 방문해 의사가 예방 접종했으며,
공식적으로 입장을 밝힐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한근 강릉시장과 장시택 부시장이 무료로
독감예방주사를 맞았다는 의혹 보도와 관련해
정의당 강릉시위원회와 강릉시민행동이
오늘(27일) 기자회견을 열고,
김 시장이 직접 해명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또, 관련법에 따라 예방접종은
보건의료기관 내에서 실시하도록 돼 있지만,
자신의 집무실에서 의사의 지도없이 맞았다면
의료법을 위반한 것이라며 강릉시가
시청과 보건소 CCTV, 예진표 등을 공개해
의혹을 해소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강릉시는 김 시장과 장 부시장은
각각 보건소를 방문해 의사가 예방 접종했으며,
공식적으로 입장을 밝힐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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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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