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해체산업 핵심기술 개발 추진..2022년 완료
입력 2019.11.27 (11:10)
수정 2019.11.2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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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의
'원전해체산업 핵심기술 개발사업' 공모에서
'방사성 오염 탱크
방사능 물질 감용 및 해체기술 개발' 과제가
선정됐습니다.
이 과제는 유니스트가 참여한
주식회사 나일플랜트가 국비 등 26억원을 투입해
토양·구조물·기계설비 등 방사성 폐기물을
안전하게 감량할 상용화 기술을 개발하는 것입니다.
이 기술 개발 과제는 2022년 10월 완료될
예정입니다.
'원전해체산업 핵심기술 개발사업' 공모에서
'방사성 오염 탱크
방사능 물질 감용 및 해체기술 개발' 과제가
선정됐습니다.
이 과제는 유니스트가 참여한
주식회사 나일플랜트가 국비 등 26억원을 투입해
토양·구조물·기계설비 등 방사성 폐기물을
안전하게 감량할 상용화 기술을 개발하는 것입니다.
이 기술 개발 과제는 2022년 10월 완료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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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전해체산업 핵심기술 개발 추진..2022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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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28 09:06:42
- 수정2019-11-28 09:07:46
산업통상자원부의
'원전해체산업 핵심기술 개발사업' 공모에서
'방사성 오염 탱크
방사능 물질 감용 및 해체기술 개발' 과제가
선정됐습니다.
이 과제는 유니스트가 참여한
주식회사 나일플랜트가 국비 등 26억원을 투입해
토양·구조물·기계설비 등 방사성 폐기물을
안전하게 감량할 상용화 기술을 개발하는 것입니다.
이 기술 개발 과제는 2022년 10월 완료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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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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