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지역 시,군이
울진 금강소나무 군락지를 중심으로
소나무 재선충병 피해 외곽지 방제에 집중하는
맞춤형 압축 방제에 나섭니다.
경북도 등은 지속적인 방제로
소나무 재선충병 피해 규모가 감소하고 있는 추세며,
지난해 경북의 피해 소나무는
모두 15만 그루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올해 피해 소나무는
13만 그루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한편 경북도 등은 재선충병 근절을 위해
소나무류 불법 이동과 고사목 신고 등에
유관 기관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습니다. (끝)
울진 금강소나무 군락지를 중심으로
소나무 재선충병 피해 외곽지 방제에 집중하는
맞춤형 압축 방제에 나섭니다.
경북도 등은 지속적인 방제로
소나무 재선충병 피해 규모가 감소하고 있는 추세며,
지난해 경북의 피해 소나무는
모두 15만 그루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올해 피해 소나무는
13만 그루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한편 경북도 등은 재선충병 근절을 위해
소나무류 불법 이동과 고사목 신고 등에
유관 기관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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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나무 재선충병 맞춤형 압축 방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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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28 09:58:42
경상북도와 지역 시,군이
울진 금강소나무 군락지를 중심으로
소나무 재선충병 피해 외곽지 방제에 집중하는
맞춤형 압축 방제에 나섭니다.
경북도 등은 지속적인 방제로
소나무 재선충병 피해 규모가 감소하고 있는 추세며,
지난해 경북의 피해 소나무는
모두 15만 그루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올해 피해 소나무는
13만 그루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한편 경북도 등은 재선충병 근절을 위해
소나무류 불법 이동과 고사목 신고 등에
유관 기관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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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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