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여성 새로 일하기 센터'가
오늘(3시) 경북전문대학교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갑니다.
이 센터는 경력단절 여성들의
구인.구직과 면접 등 취업 지원 서비스와
직업교육 훈련, 집단 상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합니다.
한편 지난 9월 임시 개소한
영주 여성 새로일하기센터는
두 달여 만에 180명의 구직희망자를 발굴하고
26개 구인처와 34개 기업.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취업지원 활동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습니다.(끝)
오늘(3시) 경북전문대학교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갑니다.
이 센터는 경력단절 여성들의
구인.구직과 면접 등 취업 지원 서비스와
직업교육 훈련, 집단 상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합니다.
한편 지난 9월 임시 개소한
영주 여성 새로일하기센터는
두 달여 만에 180명의 구직희망자를 발굴하고
26개 구인처와 34개 기업.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취업지원 활동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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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시, '여성 새로 일하기 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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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28 16:00:28
'영주 여성 새로 일하기 센터'가
오늘(3시) 경북전문대학교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갑니다.
이 센터는 경력단절 여성들의
구인.구직과 면접 등 취업 지원 서비스와
직업교육 훈련, 집단 상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합니다.
한편 지난 9월 임시 개소한
영주 여성 새로일하기센터는
두 달여 만에 180명의 구직희망자를 발굴하고
26개 구인처와 34개 기업.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취업지원 활동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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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기자 l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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