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는 '한음이법, 해인이법, 태호·유찬이법' 등 어린이생명안전법안에 대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같은 시각 법안심사 소위원회 회의장 밖에서는 '여순사건' 유족들이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는데요. 이 과정에서 유족과 시민단체 회원들은 국회의원들의 손을 잡으며 특별법안 처리를 호소했는데, 국회의원들의 대응은 가지각색이었습니다.
손을 잡는 걸 불편해하는 국회의원들이 눈에 띄었는데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그런데, 같은 시각 법안심사 소위원회 회의장 밖에서는 '여순사건' 유족들이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는데요. 이 과정에서 유족과 시민단체 회원들은 국회의원들의 손을 잡으며 특별법안 처리를 호소했는데, 국회의원들의 대응은 가지각색이었습니다.
손을 잡는 걸 불편해하는 국회의원들이 눈에 띄었는데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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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여순사건 특별법’ 호소하는 유족들에게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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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28 18:47:42
오늘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는 '한음이법, 해인이법, 태호·유찬이법' 등 어린이생명안전법안에 대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같은 시각 법안심사 소위원회 회의장 밖에서는 '여순사건' 유족들이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는데요. 이 과정에서 유족과 시민단체 회원들은 국회의원들의 손을 잡으며 특별법안 처리를 호소했는데, 국회의원들의 대응은 가지각색이었습니다.
손을 잡는 걸 불편해하는 국회의원들이 눈에 띄었는데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그런데, 같은 시각 법안심사 소위원회 회의장 밖에서는 '여순사건' 유족들이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는데요. 이 과정에서 유족과 시민단체 회원들은 국회의원들의 손을 잡으며 특별법안 처리를 호소했는데, 국회의원들의 대응은 가지각색이었습니다.
손을 잡는 걸 불편해하는 국회의원들이 눈에 띄었는데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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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형 기자 parkch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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